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욤 뮈소 (문단 편집) == 세계관 공유 == 기욤 뮈소 소설의 주요한 특징 중 하나다. ~~이것도 [[베르나르 베르베르|이분]] 닮았네~~ 여러 작품에 같이 나오는 캐릭터가 상당히 많다. ~~스핀오프로 다작...~~ --해외로맨스현판계의 [[김원호]]-- 이들 캐릭터들은 스토리 전개상으로는 주인공은 아니지만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보조적인 역할은 잘 해준다. 묘하게 겹치는 이들에 웃는 사람도 있다. ~~기욤 뮈소 성애자~~ 장소도 겹치는 게 좀 된다. 예를 들면 림퍼레이터 식당이라던지... 파리의 아파트에 나오는 작가의 말에 작가가 팬들이 보여주는 애정에 대해 자신이 감사의 표시를 남긴다고 말했다. 속편(천사의 부름 → 파리의 아파트)을 제외한 작품 별 겹치거나 언급되는 등장인물들은 이렇다. [[http://blog.naver.com/i_luv_mom/130127841591|관계도]] 성만 겹치는 등 애매한 것은 해당 등장인물 뒤에 ★를 붙인다. 등장인물은 가나다순. 2. 완전한 죽음(그 후에) (Et Après…) * 가렛 굿리치: 메신저. '[[구해줘(소설)|구해줘]]'에서는 줄리에트를 찾아와 경고(?)를 하고 떠난다. --줄리에트가 일하는 [[스타벅스]]에 쿠조를 데리고 간적이 있다.-- '당신 없는 나는?'에서 아키볼드의 주치의로 잠시 등장했다. [[종이 여자]]에서는 엘리엇 쿠퍼의 친구로 잠깐 언급된다. * [[보니]] 델 아미코: 네이선의 딸. [[종이 여자]]에서는 주인공은 아니지만 책을 비행기에 놓고 내려 [[종이 여자#s-3|캐롤]]과 [[종이 여자#s-3|밀로]]를 고생하게 만들었다. 작중 이름도 보니 델 아미코라고 나오고, 어머니 맬로리의 임종을 굿리치 박사가 지켰다는 묘사를 보면 100퍼센트 본인이다. 맬로리 웩슬러가 레녹스 병원 암병동에서 입원했었기 때문에 엘리엇에게 소개를 받아 호스피스 봉사를 한다. * [[제프리]] 웩슬러: 네이선의 장인. '사랑하기 때문에'에서 해리슨 가의 중재 변호사이자 대변인으로 나오고, '지금 이 순간'에선 1992년 7월로 타임리프 했다가 사고를 쳐 유치장에 갇혔던 아서를 도와주었다. 3. [[구해줘(소설)|구해줘]] (Sauve-moi) * 셰이크 파웰: '당신 없는 나는?' 시점에서는 코마상태에 빠진 마르탱과 리지, 아키볼드가 간 '기도의 공간'의 책임자로 나온다. [[구해줘(소설)|구해줘]] 시점에서는 살아 있었으나, 이후 '당신 없는 나는?' 시점에서 10개월 전 샌프란시스코에 사는 동생을 보러 왔다가 노숙자들의 싸움에 휘말려 등에 칼을 맞았고, 그 후 저 세상으로 떠나는 전임 신부의 패턴을 이어받아 '기도의 공간'의 책임자가 된다. * [[구해줘(소설#등장인물|조디 코스텔로]]: [[센트럴 파크(소설)|센트럴 파크]]에서 경찰이 된 모습으로 나왔다. 또, 연관성은 없어보이나, '지금 이 순간'에는 코스텔로 가문이 나온다.★ * [[구해줘(소설)#등장인물|줄리에트 보몽]] ★: '당신 없는 나는?' 에서 등장한 마르탱 보몽과 성씨가 겹친다. 4. [[당신, 거기 있어줄래요?]] (Seras-tu là?) * [[당신, 거기 있어줄래요?#s-3|엘리엇 쿠퍼]]: '당신 없는 나는?'에서는 아키볼드 맥린의 친구로 나오며, [[종이 여자]]에서는 맬로리 웩슬러가 레녹스 병원 암병동에서 입원했었기 때문에 그녀의 딸 보니 델 아미코에게 호스피스 봉사를 소개 해 준다. '천사의 부름'에서도 잠깐 언급된다. '7년 후'에서는 '''엘리엇x일리나''' 자물쇠가 잠깐 등장한다. 6. 사랑을 찾아 돌아오다 (Je reviens te chercher) * 클레어 줄리아니: 세인트 주드 병원의 인턴의사. 의사 시노 미츠키와 썸을 탈 때 잠깐 나온다. '당신 없는 나는?'에서는 레녹스 병원의 인턴의사로 있으며, 마르탱 보몽이 물에 빠진 날에 크게 다쳐 실려온 소녀의 수술 집도를 맡는다. 7. 당신 없는 나는? (Que serais-je sans toi?) * 카린 아넬리: 마르탱 보몽의 전 여자친구이자 동료로 하천경비대의 반장. [[종이 여자]]에서는 물에 빠진 파본을 건진다. 8. [[종이 여자]] (La Fille De papier) * [[종이 여자#s-3|톰 보이드]]: '지금 이 순간'에서 지인으로 나온다. 10. 7년 후 (7ans apres…) * [[니키]] 니코브스키: [[센트럴 파크(소설)|센트럴 파크]]에서 잠깐 등장한다. 7년 후에서는 이혼해서 남편 [[세바스찬]] 래러비와 성이 달랐지만 에필로그에서 쌍둥이를 출산하는 장면이 나온지라. '니키 래러비'라고 나와야 했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. 굳이 진지빨자면 쌍둥이를 출산하는 장면이 언제인지 명확하게 표시가 되어 있지 않으니 ~~2년 뒤에 낳았다고 나와있고 두번째 쌍둥이를 출산하면서 17년 전 자신이 어떻게 아이를 낳았는지 생각하는 부분도 나왔다.~~ 작가 맘대로다(...). 아니면 진짜 사실혼 관계든지. ~~꼭 남편 성을 따라야 하는 것은 아니다.~~ 맞는 말이다. 서양권에서는 사실혼 관계가 한국보다는 많다. 호주제 문서 참고. 13. 지금 이 순간 (L'instant présent) * 아서 코스텔로: '파리의 아파트'에서 이름과, 소설 《잠들지 않는 도시》가 언급된다. 그런데 '지금 이 순간'을 읽지 않았더라면 스포일러가 되니 주의. '파리의 아파트'도 '천사의 부름'의 속편이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스포일러가 되기는 하지만 이건 속편이 아니기 때문에 큰 스포일러가 된다. 17. 작가들의 비밀스러운 삶 * 톰 보이드: [[종이 여자]]의 메인 주인공. 프롤로그의 기사들 중 제일 마지막 기사에 나온다. 네이선 파울스의 작품을 읽을 때 가장 벅찬 감동을 맛본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. * 토마 드갈레: 전작 [[아가씨와 밤]]의 메인 주인공. 톰 보이드와 함께 같은 기사에서 등장. '네이선 파울스의 절필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' 며 네이선이 문학계로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